별미로만 먹기에는 이제는 직정인 점심메뉴로도 자리 잡은 일식 메뉴! 이번엔 퓨전일식 도전으로 새로운 일식의 세계를 맛보고 왔어요!얼마 전 예전에 한 팀으로 근무하던 후배직원과 몇 번의 연락 끝에 드디어 점심식사 자리를 한번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간 약속도 미뤘던 기억에 제가 후배가 있는 용산 사무실 근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그렇게 이번에 방문한 곳은 용산 아모레퍼시픽 빌딩 내 퓨전일식 전문점 '진작다이닝 용산점'입니다. 특히나 점심시간에는 많은 직장들로 곳곳의 식당이 만석에 웨이팅이 많았습니다.어차피 가보려고 하는 다른 식당들도 웨이팅이 있으니 이곳 메뉴를 잘 살펴보고 웨이팅을 결정합니다. 문 앞에는 대표메뉴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품절 메뉴도 벌써 2가지나 보입니다. 후토마끼 16,900원 카이센동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