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하게 되는 혼밥도 어떤 때는 식당 들어가기가 어색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기분전환도 할 겸 찾아가는 곳, 거기에 백화점 푸드코트라면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되지요!얼마 전 백화점앱을 보다가 알게 된 적립포인트! 걸음 포인트까지 합쳐져 한 끼 식사 금액이 다 되었네요. 조용히 즐기는 혼밥 시간을 가지기 위해 백화점으로 길을 나섰습니다.그렇게 이번에 방문한 곳은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푸드코트입니다. 지상에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기면 먼저, '22 푸드트럭 피아자'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푸드트럭들이 늘어서 있는 개별 매장들이 여러 종류의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피아자는 광장을 의미) 안쪽으로 계속들어가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푸드코트 매장들이 나타나는데 한복판 정도에 종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