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먹게 되는 혼밥 점심식사, 이번엔 분식 메뉴가 너무 생각이 나서 지하철역 인근에서 보았던 기억으로 찾아간 분식집요! 혼자 가서 만두를 먹지 못했지만 방문후기 공유드려봅니다.얼마 전 점심 식사를 하러 가는 길에 갑자기 만두가 너무 생각이 났었는데 만두 맛집은 포장만 가능해서 그만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분식집이 있었는데 바로 '명인만두'입니다.그렇게 방문한 곳은 '명인만두 여의도점'이었는데, 마침 만두집을 아쉽게 지나치던 중 이 식당을 보니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인 12시가 지나는 시간이었는데 손님은 두 테이블 정도 계셨습니다.인도변 노상쪽으로도 음식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보니 실내 매장은 그리 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은 5~6개 정도 놓여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