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기차여행으로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모자를 정도의 오타루! 쫓기듯 다니는 여행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급해질 정도로 볼거리 하나하나가 기대되는 일정입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갔던 또 다른 명소는? 바로 여기입니다!오르골당 본관에서 카페 르타오, 삼각시장에서의 카이센동 점심식사...저보다도 아내가 꼭 가보고 싶다고 한 곳, 바로 '오타루 운하'입니다. 영화 러브레터에도 등장했던 아름다운 명소입니다.[일본여행] 오타루 당일 기차여행 : #3 삼각시장 센카이동 점심식사 후기 [일본여행] 오타루 당일 기차여행 : #3 삼각시장 센카이동 점심식사 후기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다? 아름다운 풍경보다도 더욱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아닐까요? 이번 일본여행 중 맛본 가장 일본적인 음식 카이센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