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점심메뉴 고민 안 하고 정갈하게 편으로 직원들과 종종 찾는 한식뷔페를 하면서 반찬배달, 주문 도시락을 판매하는 곳, 삼성동 '찬사랑'을 다녀왔습니다. 일반 저렴한 수준의 한식뷔페가 아닌 좋은 재료로 깔끔하게 준비한 직장인들의 점심 맛집입니다. 갈때마다 손님이 붐벼서 사진 촬영이 어려웠습니다. 3~4번 방문하고 오늘에야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식사 사진은 여러 장이 되었습니다. 아래쪽 유명인들의 방문 서명을 보면 아는 분들 꽤 있으시죠? 유명의 서명을 보면서 입구로 들어서면 에어컨 우측으로 음식들을 담아 갈 수 있습니다. 손님들이 계속 계셔서 아주 일부만 보입니다. 음식들을 담아 밥가지 식판에 담으면 바로 빈자리를 찾아 앉으면 됩니다. 그렇게 자리를 잡으면 직원분께서 잘 찾아서 국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