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점심메뉴는 어떤 걸로 드시나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따뜻한 국물의 음식이 생각나는데요. 얼마 전 칼국수에 전과 보쌈까지 묵직한 점심 후기 공유드려요!얼마 전 동료들 몇몇과 오랜만에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외근 등 점심시간이 달라서 오래간만에 그래도 여러 직원이 함께 시간을 내었습니다. 오늘은 후배 직원의 제안으로 메뉴는 '칼국수'로 정했습니다.그렇게 이번에 방문한 곳은 여의도의 63빌딩 근방 시범아파트 상가에 있는 '시범 명동칼국수'입니다. 연초 겨울에 한번 방문하고는 두번째 방문입니다.외부 사진은 1월에 방문한 사진인데 눈이 쌓인 모습도 조금 보입니다. 이번 여름 너무 덥게 보내다 보니 쌓인 눈이 반갑고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오래되었으니 상가도 오래되었을 텐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