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에 다녀와 보지는 않았는데, 홍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네요. 혼밥으로 식사를 가서 여러 메뉴는 맛보지 못하고 좋아하는 면류로 주문해 식사하고 왔어요! 얼마 전 늦은 점심으로 편하게 혼밥을 할 수 있는 식당을 찾아 나섰습니다. 점심피크시간이 지나가는 오후 1시가 된 시간이라 브레이크타임만 아니면 선택의 폭은 제법 넓은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번엔 오랜만에 여의도 IFC몰을 방문했습니다.IFC몰 L3층 식당가로 찾아갔는데 본래 생각했던곳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 홍콩식 중식당 '크리스탈제이드'가 눈에 띄었습니다. 특별히 입맛에 당기는 메뉴가 없었던 차에 이곳의 몇 가지 메뉴가 구미가 당겼습니다.입구에 'Golden Delight'란 새우요리가 입구에 소개되어 있었는데 일단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