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면 더욱 생각나는 활어회! 동네 맛집 분위기의 편안한 횟집을 찾으신다면 요기! 오랜만에 거래처 손님을 모시고 함께하는 저녁자리를 가졌습니다. 종종 식사를 하는 손님이라서, 서로 잘 알고 있는 식당이지만 그간 함께는 가지 않았던 메뉴로 고민해 본 결과 삼성동의 '막썰이회30000' 횟집으로 정했습니다. 이곳은 별관도 있어 조용한 자리를 하려 예약 전화를 하였으나 본관이 만석이 되기 전까지는 별관을 먼저 예약을 어렵다고 하십니다. 본관은 조금 더 오래된 편안한 분위기이고 별관은 나중에 오픈해서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예약하실 때 참고하셔야 할 듯합니다. (문 앞 예약안내 문구 : 예약은 6시 30분까지만 받습니다. 만석일시 매장 앞 기기에 대기 등록해 주시거나 직원한테 문의하시면 별관으로 안내..